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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동네 cafe

진주 이색카페 그레이 앤 그래이 를가다!

by 두치와뿌꿍 2020. 11. 10.

안녕하세요 두치와 뿌꿍입니다
오늘은 진주에 생각치도 못한 카페가 하나있어 이렇게
리뷰를 올립니다

이날도 정신이 없어... 외관을찍지는 못했지만...
충분히 사진찍었으니 재밌게 봐주세요!!


내부에 들어오시면 1층에서 주문후에 1층에도 홀이있고 2층도있어 저희는 이 계단을 타고 2층으로 올라왔습니다
2층에 올라오고난후 약간 어리둥절했어요!! 왜냐!

이렇게 2층에는 전부 주방 컨셉으로 되어 있더라구요!!
각각 주방 컨셉이 있어서 너무 좋았고 보다보니 인테리어
가게랑 같이 하는 느낌이었어요!!!

처음에 뭔가 느낌이 어색했지만 가만보니 사진찍기에 정말 좋더라구요 그래서 사진을 여러컷도 찍어 소장하고있구요
곳곳에 거울들이 제법있어 사진찍기 정말 좋은거 같았어요!!


계단에 있는 소소한 인테리어 부터 여러 느낌들을 구사할수있어 너무좋은곳 같았어요 다른 느낌들은 찍질못했지만...

저희가 시킨음식은 크로폴... 역시나 그역시나 맛은있었어요!! 하지만 양이 너무 작은느낌이었어요
조금더 컷으면 하는 아쉬움이 잔뜩 들었어요!


요거트 스무디와 초코라떼 아이스로 저희는 주문을 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 아!! 저희가 앉은곳은 침대에 앉았어요!!
정말 푹신푹신 아늑하고 좋았어요!! 여기서 저희는 공포 라디오도 들으면서 얘기도하면서 마실거 싹 비우고 나왔네요ㅋㅋㅋ

진주에 가신다면 아니면 진주에 계신다면!!
한번쯤 가보시는게 어떨까 디자인도 좋고 주차공간도있고 그리구 넓고 특색있는 느낌이어서 너무 좋았어요

제가 이 카페에서 느낌 점수들은요
친절함★★★★☆
주차공간★★★★☆(주차공간은있지만 그리넓진않아요!)
분위기★★★★☆(이색적인느낌?)

전반적으로 호평을 내린 그런 카페였어요 다음에 또 갈예정이에요!!! 여기서 뵙죠!!

이상으로 두치 와 뿌꿍 이었구요 담에 또 올게요!!
진주 카페 그레이 앤 그래이 리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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